2006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The Happy Mag for Kids’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여러 나라의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다채로운 그림들과 함께 창의성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활동을 제시합니다. 아노락은 격월간으로 발행되며 매호 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다채로운 구성을 담았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즐거움들을 그림, 이야기, 놀이 활동,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냅니다. 또 아노락은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교육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인터랙티브한 교재가 될 수도 있죠.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은 이제 아노락이 쑥쑥 키워드리겠습니다.
초록 초록한 공원 느낌을 담뿍 표현해낸 이번 첫 호는 성큼 다가온 봄에 잘 어울리도록 구성되었으며 엽서의 역사, 세계 각국의 공원, 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야생 동물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아노락을 펼치는 시간이 일상의 행복을 새롭게 발견하고 예술적인 상상을 풀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여러분은 모두 시인이나 화가 같은 멋진 예술가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서지정보
정가 : 18,000원
판형 : 210*260mm
ISBN : 9791192143163
책 소개
영국에서 온 아름다운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2006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The Happy Mag for Kids’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여러 나라의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다채로운 그림들과 함께 창의성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활동을 제시합니다. 아노락은 격월간으로 발행되며 매호 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다채로운 구성을 담았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즐거움들을 그림, 이야기, 놀이 활동,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냅니다. 또 아노락은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교육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인터랙티브한 교재가 될 수도 있죠.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은 이제 아노락이 쑥쑥 키워드리겠습니다.
초록 초록한 공원 느낌을 담뿍 표현해낸 이번 첫 호는 성큼 다가온 봄에 잘 어울리도록 구성되었으며 엽서의 역사, 세계 각국의 공원, 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야생 동물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아노락을 펼치는 시간이 일상의 행복을 새롭게 발견하고 예술적인 상상을 풀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여러분은 모두 시인이나 화가 같은 멋진 예술가가 되어있을 것입니다.